이승희
Seunghee Lee
대구
작가
이승희의 작업은 ‘나와 관련이 없어 보이는 일들이 결국에는 나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문장에서 출발한다. 일련의 개인의 경험이 사회적인 맥락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관찰하고 이를 시각화한다. 이는 관람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점들로 제작되며 직접적인 감각을 통해 개인과 사회의 관계성을 드러내고자 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개인전 올해의 청년작가전 《컬러풀 페스티벌》대구문화예술회관(2020), 《8평이라는 우주》(2022), 달천 예술창작스튜디오 등이 있으며, Y-Artist Project 《유머랜드주식회사》 대구미술관 (2021), YAP 청년미술프로젝트 《경계점》 (2022)등이 있다.
비디오 설치 조각
식물 애도 일상실천 탈중앙화 페미니즘

1988년생

학력


2018 런던대학교 슬레이드 미술대학 미디어학과 졸업
2011 영남대학교 회화과 학사 졸업

개인전


2023 청년의 바다, 달서아트센터, 대구
2022 8평이라는 우주, 달천예술창작스튜디오, 대구
2020 컬러풀 페스티벌,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주요 단체전


2023 발동, 021갤러리, 대구
2023 홈골과 하늘채 사이, 대구생활문화센터, 대구
2022 경계점, 청년미술프로젝트 YAP, 엑스코, 대구
2022 Art Accent 아트부산, 벡스코, 부산 2022 Balance Game, 청문당, 대구
2021 유머랜드 주식회사, 대구미술관, 대구
2021 Three Different Perspectives, 서구문화회관, 대구
2021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 어울아트센터, 대구
2021 오늘들, 영주맨션, 부산

수상 및 선정


2023 청년예술가 생애첫지원 리서치, 한국문화예위원회, 서울
2022 청년육성지원, 대구문화재단, 대구
2020 올해의청년작가 선정,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레지던시


2022 달천예술창작스튜디오, 대구, 한국
2021 가창창작스튜디오, 대구, 한국
2020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영천, 한국
2019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한국


내게 있어 작업은 개인의 경험이 사회적인 맥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에서 출발한다. 개인의 일상의 경험들은 단일적인 인과관계가 아니라 사회 시스템의 다양한 체계 하에 개인의 경험으로 이어지게 되는 그 파생적인 과정에 특히 주목한다. 이러한 사회구조적 개념 하에 나는 이러한 문제를 설치로 치환할 수 있는 형상이나 구조물들의 형태를 직접적으로 가지고와 과도하게 확대하는 방법으로 ‘목적성을 가진 딜리버Deliver(운반체계)의 구조’로 전환시킨다. 이 딜리버(deliver)의 구조는 보는 이가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점들을 제시하는 하거나 공간을 활용한 설치로 드러난다. 이러한 전환을 통해 사회적 통념 하에 당연시 여겨지는 것들 중 그 반대의 층위에 놓인 것을 바라볼 수 있게 작동시키거나 또는 가시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틈(Gap)’을 만들고자 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