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령은
Ryeongeun Choi
대구
작가
최령은(b.1999)은 여러 매체와 방법, 사람들 간의 협업을 통해 종합적 효과를 도출하고자 한다. 그의 작업 키워드는 ‘관계’와 ‘해소’이며 대상 간의 관계성과 그로 인해 생기는 마찰과 해소를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작업을 전개한다.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트시사저널 『표출지대』 창간 멤버로 비판적 저널리즘 문화를 통해 새로운 정치와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으며 해당 아카이브 전시 《대구와 '커먼즈': 미술, 도시를 만나다》(2023, 대화의장)에서 ‘시민과의 대담’대화예술 프로그램, ‘대화카드’등을 통해 대구 시민들과 협업했다. 그 외 주요 전시로는 이인전 《인공식물 Artificial Plant》(2023, 봉산문화회관), 단체전 공동 기획 및 참여 《대안길을 나서다》(2022, 음악다방 쎄라비, 쎄라비 전시실, 대구 도심 일대)가 있다.
다원예술
미디어
설치
공동체
국가폭력
다원예술
탈식민주의
탈중앙화
1999년 생
학력
2022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미디어아트 전공 졸업
주요 단체전
2023 리카 기획전 <대구와 ‘커먼즈’: 미술, 도시를 만나다>, 대화의 장, 더커먼, 대구
2023 유리상자-아트스타 <인공식물Artificial Plant>, 봉산문화회관, 대구
2022 리카 기획전 <대구현대미술 2022: 대안길을 나서다>, 음악다방 쎄라비, 쎄라비 전시실, 대구 도심 일대, 대구
리카(RICA, 이상춘현대미술학교)는 일제강점기 당대 아방가르드 예술 양식을 통해 민족 독립과 노동자, 농민 해방을 위해 투신하다 요절한 대구 출신의 미술과 이상춘(李相春 1910-1937)의 전위적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주제전시를 기획한다. 이를 통해, 리카는 동시대의 온갖 위기를 몰고 온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 신화에 맞서 온 현대미술(contemporary art)의 맥락에서 지역의 청년 미술가를 중심으로 “대안적, 대항적 문화”를 모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