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정
Soojeong Park
강원
기획자
박수정(b.1994)은 대안적 큐레토리얼을 고민한다. 미술 현장 내 흔적에 관심을 두어 동아시아 근현대 실험미술 속 책과 실험극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어시스턴트큐레이터로 근무했으며, 《길을 찾은 순간 들리는》(2024, KT&G 상상마당 춘천),《3분의 2,000》(2022, 이천시립박물관)을 기획하였다. 비미래연구회에서《검색어를 입력하세요: ?*문기~부조~공공》(2023, 경기문화재단)을 기획하여 공공예술을 통한 사변적 기억의 재구성에 대해 연구하였다.
공공예술
기획
다원예술
설치
이론
공동체
기억
대안전시
하이드로페미니즘
흔적과퇴적
1994년생
학력
2022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석사 재학
2020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학사 졸업
단체전
2024 길을 찾은 순간 들리는, KT&G 상상마당 춘천, 춘천
<길을 찾은 순간 들리는>은 KT&G 상상마당 춘천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시로 2014년 개관 이후 10년간 뮤직아트센터로서의 정체성을 만들어 온 행보에서 중심이 되었던 음악이라는 존재를 고요손, 이다희, 조문희, 최기창, 호크마 김 다섯 작가와 함께 숨바꼭질에 연결 지어 되짚어본다. 관람객은 술래가 되어 아트센터의 전시 공간의 구석구석을 누비게 되며 술래의 머릿속에 그려지는 저마다의 도면에는 일상적인 방식의 길을 잃고, 비일상적인 형태의 새로운 길을 찾는 과정이 기록된다.
2022 3분의 2,000, 이천시립박물관, 이천
<3분의 2,000>은 이천시립박물관 20주년 기념 하반기 기획전으로 이천 지역 학생 13명과 함께 9개월 동안 연필로 힘을 주어 꾹꾹 눌러쓰듯 이천에 대해 연구했다. 가장 아끼는 마음으로 보는 이천의 모습, 고민하고 성찰하고 싶은 이천의 모습 그리고 기록하고 싶은 이천의 모습으로 나누어 김소정, 최희진, 이주연, 박주희 작가와 함께 《미란다 호텔(빈방 있음)》, 《귀향: 한창 초록이었을 때》, 《’작은 기억’들은 일상의 작은 틈이다》라는 세 개의 섹션으로 담아냈다.
수상 및 선정
2023 지역문화활성화 리서치 지원, 경기문화재단, 경기
출판
2023 “(보이지 않는) 협력자들”, 범고래출판사, 서울 (공동저자)











